상품명 | 천연양가죽 르치아 가보시 펌프스 블랙/2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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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소비자가 | |
판매가 | 49,800원 |
적립금 | 500원 (1%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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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2)★수제화★ 천연양가죽 르치아 가보시 펌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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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매력적인
"천연양가죽 르치아 가보시 펌프스" 입니다:)
부드러운 천연양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고급스럽고,
슬림한 토우라인이 발끝까지 갸름하게 모아주어
착화했을때의 라인이 깔끔하게 연출되어지는 슈즈랍니다~!
토우 윗부분의 V컷팅 처리와 스티치라인이
밋밋하지 않게 포인트가 되어 멋스럽구요~
폭신폭신한 쿠션패드와 탄력있는 고무창이
충격을 흡수해주어 걸음걸음 착화감이 편안해요^^*
6.5cm의 도톰한굽이 여성스러운 라인을 어필해주고,
0.5cm의 가보시굽이 있어 착화감이 더욱 안정적이랍니다~♬
심플한 디자인으로 데님, 스키니진, 슬랙스등
어디에나 잘 어울려 다양한룩에 스타일링하기 좋은
활용도 만점의 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XD
평균적인 사이즈보다 작아요 한치수 올리니 편하네요 발 작아보이고 작화감좋아요
평균적인 사이즈보다 작아요 한치수 올리니 편하네요발 작아보이고 작화감좋아요
심정애
2023-06-02
처음 신을 때부더 발바닥에서 폭신폭신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어요. 구두볼은 좀 좁아
처음 신을 때부더 발바닥에서 폭신폭신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어요. 구두볼은 좀 좁아서 끼는 듯한 느낌이었는데, 몇번 신으니 괜찮네요.원래 240을 신는데, 나이가 들수록 발이 커지는지, 245를 신청했더니 발에 맞고 좋아요. 디자인도 착화감도 제 맘에 꼭 듭니다~~
안정혜
2023-04-29
가볍고 예쁜데 발도 편해 대 만족입니다 굽높이도 있어서 좋아요~
가볍고 예쁜데 발도 편해 대 만족입니다굽높이도 있어서 좋아요~
김덕주
2023-03-28
만족
전 제이슈 신발만 사게 되네요... 너무 좋아요...(2023-01-18 16:14:3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네이버 페이 구매자
2023-01-19
만족
굽이 높은편인데도 발이 편하고 좋네요(2022-12-11 12:13:2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네이버 페이 구매자
2022-12-12
신발바닥과 굽 모두 푹신하여 좋습니다. 그런데 오른쪽 신발은 바람소리가 납니다. 왼쪽
신발바닥과 굽 모두 푹신하여 좋습니다. 그런데 오른쪽 신발은 바람소리가 납니다. 왼쪽은 완전 밀착되어 딱 붙어서 좋은데 오른쪽은 발바닥이 좀 뜨고 걸을 때마다 푹푹하며 소리가 나네요. 굽이 좀 높아서인가 신고 다닐 때는 괜찮은데 나중에는 다리가 아픈 것 같아요
박은영
2022-09-08
신발은 가볍고 예뻐요 조금 크게 나와서 깔창을 깔아야 될것 같아요
신발은 가볍고 예뻐요조금 크게 나와서 깔창을 깔아야 될것 같아요
강나영
2022-05-11
믿고 구매합니다. 꼭 정사이즈 사야 해요. 한사이즈 큰거했는데 크네요. 아직 신고 나
믿고 구매합니다.꼭 정사이즈 사야 해요.한사이즈 큰거했는데 크네요. 아직 신고 나가지 않아 걱정이긴하네요
박선이
2022-04-30
너무너무 편해서 매일매일 착용하고 있습니다~^^
너무너무 편해서 매일매일 착용하고 있습니다~^^
김경순
[1]
2022-04-12
완전 편해요. 화면에서 보는것과 실물하고 같아요. 사이즈도 잘맞고 신었을때 정말 편해
완전 편해요.화면에서 보는것과 실물하고 같아요.사이즈도 잘맞고 신었을때 정말 편해요.믿고 구매할수 있을것 같아요감사합니다.
최희주
2022-04-09
저는 발이 작은편이라 225를 구매했지만 막상 신발이 커서 벗겨지네요 깔창을 하
저는 발이 작은편이라 225를 구매했지만 막상 신발이 커서 벗겨지네요깔창을 하나 깔았는데요혹시 220사이즈 신발은 없을까요?
석정숙
2022-03-21
굽재질이 부드러운건 좋은데 통이 아니다보니 신으면 바닥부분이 앞뒤로 벌어지는 느낌
굽재질이 부드러운건 좋은데통이 아니다보니 신으면 바닥부분이 앞뒤로 벌어지는 느낌때문에 착화감이 별로고 굽이 높아서인지 걸으면서 발등 부분 접히면서 불편해요
유아인
2021-12-29
발이 편하구 이쁘네요. 어제 신고 놀러갔다왓는데 잘 신고 갔다왓네요 정사이즈라 하셧
발이 편하구 이쁘네요.어제 신고 놀러갔다왓는데 잘 신고 갔다왓네요정사이즈라 하셧는데 전 좀 크더라구요
강미경
2021-10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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